마법의 단어 

"EVER"

예술에는 자유가 중요합니다. 재력, 경력, 나이 등에

구애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세계를 펼쳐야합니다.

​그래서 수없이 고심했습니다. 지갑이 얇아도, 경험이 없이도, 쉽고 재밌게 좋은 영상으로 자신만의 예술을 영상이라는 나래에 펼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.

​그래서 

만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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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37cm, 400g 무게에 담겨있는, 입문 감독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장비인 삼각대, 셀카봉(모노포드), 짐벌(스테디캠)은 융합을 통해 수많은 응용과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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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상시엔 1.2ft에서, 사용 시 1m까지 늘어나는 셀피스틱 등 이 모든 것이 이 '스틱 하나'로 가능합니다. 여러분은 이제 어느 곳을 가든, 어느 장소에서든 원하는 샷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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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체형-합리성-다재다능함' 3박자

제품을 기반으로한 브랜디드 컨텐츠

Our Servic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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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매우 단순합니다. 더 즐길 수 있을수록 더 고객들이 우리를 사랑해줄 것이라고 믿죠. 우리는 누군가를 위한 브랜드가 아닌, 누구나를 위한 브랜드입니다. 딱히 영상 혹은 그 장비에 국한되어 있지 않습니다. 앞으로 도전할 것들은 많고, 지금은 그 첫 바느질일 뿐이니까요. 단지 우리는 에버스틱을 비롯해, 계속해서 세계가 누구나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. 그럼 우리의 일상은 영화가 될 것이고, 세상은 한 층 더 즐거워 지겠죠. 우리는 그 세상을 보기 위해 달립니다. 누구나 감독이자 관객인 세상말이죠.

More Playable, More Payab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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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 위해선 합리적인 장비와, 영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코치, 그리고 목표를 위한 동기부여, 같이 도전할 친구들이 필요합니다. 혼자서 척척해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, 돈이나 시간이 많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죠. 여러 가지가 부합되며 스파크를 만들고, 이 스파크는 감독님들이 더 즐겁게 컨텐츠를 만들고 세상을 더 풍부한 이야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. 바로, 저희가 감독님의 그런 생산적이고, 즐거운 취미를 돕는 스태프가 되어드릴 테니까요.

누구나 스필버그가 될 수 있는 세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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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합리적인 촬영 보조 장치 에버스틱과, 영상 제작에 대해 쉽고 재밌게 가르쳐주는 온라인 비디오 프로듀싱 교육을 위한 종합 솔루션: 디렉터 케어를 기반으로, 감독님이 성장할 때마다 다양한 연출을 뒷받침할 수 있게 에버스틱을 진일보 시켜줄 에볼루션 패키지, 감독님의 영상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제작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줄 에버 디렉터스 어워드, 커뮤니티, 고객과 함께하는 자사 CM 등 수많은 브랜디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 저희와 함께, 시작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?

감독님, 처음 시작은 저희와 함께